줄거리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촉발한 '아랍의 봄'은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민주화 바람을 일으켰다. 그 바람은 시리아까지 이어졌고 시민들은 반정부 평화 시위에 나섰다. 시리아 정부는 강경 대응했고 내전으로 번졌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간직한 시리아는 잿더미가 되었다. 시민은 난민이 되어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제9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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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r El-Masry
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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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ash Bhai
Far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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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 Orebiyi
Was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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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e Babett Knudsen
He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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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is Nash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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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Collard
B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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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eev Kohli
Vik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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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Gribben
St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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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Chilton
Marg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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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Mearns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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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Haddington
Beat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