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통을 지켜볼 것인가. 치료를 포기할 것인가. 투병 중인 말기 환자들과 그 가족에게 다가온 특별한 의료 전문가들. 그들은 죽음을 멈출 수 없지만 죽음을 다룰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