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우디 앨런이 코미디 장르를 벗어나 처음으로 만든 진지한 드라마로 자신의 영원한 우상인 잉마르 베리만의 비관주의를 짙게 투영시키고, 인간 관계에 대한 회의를 드러낸다. 한편 그가 출연하지 않은 첫 번째 영화로 코미디언인 자신이 등장하면 관객들이 웃을 것을 염려했다고 한다. (시네마테크 부산 - 2009 우디 앨런 특별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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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Page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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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 Griffith
F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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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Beth Hurt
Jo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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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ordan
Fred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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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e Keaton
Re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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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Marshall
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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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een Stapleton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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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Waterston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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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erson Forsythe
Judge Bartel
